성실함과 끈기의 상징인 호박벌과
끝까지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타이거 아이(호안석),
용기와 치유의 레인보우 문스톤,
활기찬 에너지를 가진 자수정으로 구성된 주얼리입니다.
[목걸이 상세 사이즈]
1.체인길이: 41cm (뒷장식 포함)
2.펜던트 크기: 1.7 X 1.3 cm ( O고리 불포함)
3.스톤 크기: 6~6.5mm (라운드 볼)
4.스톤 종류: 타이거아이
5.소재:Silver 925(법정 순은 92.5%)
6.도금색: 무도금 / 화이트골드 /14K 옐로우골드 중 선택 1
벌의 상징적 의미
벌은 고대로부터 '행운의 동물'로 신성시 되었습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아르테미스 신의 상징이었고
인도에서는 힌두교신 등의 상징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유럽에서는 '신의 새'로 불리며,
꽃에서 꿀을 따와 '사랑의 상징'으로 여겨져왔습니다.
동양에서는 벌은 여왕벌을 중심으로 벌집을 만들어 살기에
'번영, 다산'의 상징으로 또 꿀을 모으는 모습 때문에
금전운을 가져다준다고 믿었습니다.
병이나 상처를 치유해주는 꿀을 사
람들에게 제공해주기 때문에
'행복,장수'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호박벌과 함께하는 원석 🐝
상체는 꽃에 들어가 있고 엉덩이(배)는
꽃 바깥에 나온채로 꿀을 섭취하는 모습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디자인되었습니다.
매끈하게 연마된 라운드 볼 형태의 원석을 포인트로 하여
호박벌 이미지와 잘 어울리며,
활기찬 첫걸음에 조금 더 힘이 될 수 있는
의미를 가진 원석으로 구성했습니다.
[무도금 실버]
*위치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캣츠아이효과가 나타나는 원석이에요.
카라멜색을 닮은 골드브라운에서
아메리카노처럼 깊은 다크 브라운까지
색의 농도가 조금씩 다른것이 특징입니다.
타이거 아이 원석의 색과 무늬는
랜덤으로 셋팅되어 제작됩니다.
[옐로우골드]
*개인의 목둘레에 따라 목걸이 위치는 짧거나 길 수 있으니
꼭 확인해주세요.
목걸이 전체 41cm 길이로 착용한 사진입니다.
중간에 작은 큐빅 모티브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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